“축구장에서 가족의 추억을”… 선수협, 어린이날 맞아 K·WK리그 직관 이벤트 및 유소년 발전 플랜 발표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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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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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남녀 축구 팬들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특별한 직관 이벤트를 마련했다.
선수협은 K리그와 WK리그 경기장을 찾는 가족 단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정의 달, 가족과 함께하는 K, WK리그 직관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 아이와 함께한 특별한 직관 순간'이라는 따뜻한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가 즐기는 건강한 축구 관람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되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가족과 함께 K리그나 WK리그 경기장을 방문해 현장 직관을 즐긴 후,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선수협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하면 된다. 이때 선수협 공식 계정 팔로우는 필수이며, 이벤트 안내 게시물에 '참여완료'라는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모두 완료된다.
특히 선수협은 가족이 함께 응원하는 팀의 유니폼을 맞춰 입고 참여하거나, 센스 있고 개성 넘치는 가족 응원 스타일을 뽐낸 참가자에게는 이벤트 당첨 가산점을 부여할 예정이어서 팬들의 적극적이고 재치 있는 참여가 기대된다. 직관 이벤트 경품 등 자세한 사항은 선수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가정의 달 행사와 관련해 선수협 공동 회장단과 임원진은 축구 꿈나무들과 가족 팬들을 향한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선수협 이근호 공동 회장은 “경기장에서 어린이들이 해맑게 축구를 즐기는 모습을 볼 때마다 큰 행복을 느낀다. 축구는 온 가족이 세대를 넘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스포츠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가족과 함께 축구장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축구를 통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나길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따뜻한 인사를 전했다.
한국 여자축구의 레전드인 지소연 공동 회장 역시 유소년 발전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소연 회장은 “그라운드를 누비는 유소년 선수들은 곧 한국 축구의 벅찬 미래이자 희망이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지소연 회장은 “올해도 선수협은 축구 꿈나무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고 길을 제시하기 위해 'KPFA 클리닉'을 전국적으로 적극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선수협의 살림을 책임지며 사무국을 이끄는 김훈기 사무총장은 단기적인 이벤트를 넘어선 장기적인 유소년 육성 플랜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축구 문화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한국 축구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 특히 여자축구의 뿌리를 튼튼히 하고 저변을 활성화하기 위해 '팀 차붐'과 협력하여 여자 유소년 선수팀을 운영하는 장기적인 플랜도 본격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5월 가정의 달, 선수협은 그라운드 위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넘어 축구 팬들과 호흡하고 유소년의 미래를 함께 그리는 진정한 한국 축구계의 동반자로서 그 발걸음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