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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자료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WK리그 경기 도중 불거진 심판의 지소연 회장에 대한 성희롱 발언 사태에 대해 경악을 금치 못하며, 대한축구협회와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즉각적이고 엄중한 대처를 강력히 촉구했다. 선수협은 이번 사건을 단순한 판정 시비가 아닌 그라운드 위에서 벌어진 심각한 인권 침해이자 심판의 권력 남용으로 규정하고,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사건은 지난 2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위민과 서울시청의 경기 도중 발생했다. 지소연이 거친 파울에 대해 정...
2026-08-31 09:21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수원 위민 선수단과 간담회를 열고 여자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 및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여자 유소년 축구 대회의 뜨거운 열기를 일회성 이벤트로 끝내지 않고, WK리그 선수들의 직접적인 참여를 통해 여자축구 뿌리를 더욱 단단하게 내리기 위한 긍정적인 방안들을 모색하는 자리로 채워졌다. 수원 위민 선수들은 현역 선수들이 유소년 선수들과 직접 교류하며 기술과 경험을 전수하는 원데이 축구 클리닉...
2026-08-28 09:31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경남FC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체 미팅을 진행하며,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간 체결된 업무협약(MOU)의 주요 내용과 향후 국제 축구 규정의 변화 방향을 선수들과 공유했다. 이번 경남FC 선수단 미팅은 글로벌 축구 산업의 거버넌스가 선수 참여를 확대하는 방향 기존의 구단 중심에서 ‘선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는 흐름을 소개하고, 국제 축구 규정 개정 과정에서 선수들의 목소리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
2026-08-25 09:48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장이 추진하는 대한축구협회(KFA) 핵심 보직의 상근직 전환 및 공개 채용 방안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과 굳건한 지지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다가오는 차기 대한축구협회장 선거 역시 국가적인 선거에 준하는 철저한 분야별 검증과 토론을 거쳐야 하며, 공정성의 상징인 심판위원장 등 협회 내 주요 요직 역시 투명한 공개 채용 시스템을 통해 선임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수협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대한축구협회의 의사결정 과정에 선수들이 직접 참여할...
2026-08-20 09:36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드러난 K리그2 김포FC 직원의 80억 원대 횡령 사건과 관련해 한국프로축구연맹의 관리·감독 책임을 강하게 지적했다. 선수협은 이번 사건이 단순한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오랫동안 누적된 구단 운영 부실과 감독 시스템의 허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평가했다. 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김포FC 재무 담당 직원 1명이 수년에 걸쳐 구단 자금 약 80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시도민구단의 연간 예산에 맞먹는 거액이 장기간 유출되는 동안 내부 통...
2026-08-18 17:28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전국을 강타하고 있는 살인적인 폭염과 관련해 남녀 프로축구 선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선수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폭염 프로토콜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심각한 더위 속에서 현장 선수들이 겪고 있는 고충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의 확실한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빠르게 진행됐다. 설문에는 총 536명의 K리그 및 WK리그 선수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설문조...
2026-08-14 10:51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매년 극심해지는 기후 위기와 살인적인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선수들의 생명권을 온전히 보호하고, K리그의 아시아 내 주도권 및 글로벌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현행 '춘추제(봄 개막~가을 종료)'에서 '추춘제(가을 개막~이듬해 봄 종료)'로의 전면적인 전환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최근 한반도의 여름은 폭염과 폭우가 반복되는 아열대성 기후로 완전히 변모했다. 7월과 8월에는 한낮은 물론 야간 경기가 열리는 저녁 시간대에도 높은 습도와 열대야로 인해 체감 온도가 35도를...
2026-08-12 17:53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국제축구연맹(FIFA) 수뇌부의 독단적인 거버넌스 훼손을 정면으로 비판한 전 세계 '대륙 연맹 일동'의 공동 성명서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글로벌 축구 가족의 일원으로서 강력한 연대와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최근 전 세계 대륙 연맹들은 공동 성명을 통해 FIFA 수뇌부가 추진한 '월드컵 민간 자본 매각 시도' 등 일련의 독단적 행태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륙 연맹은 축구가 전 세계인의 공동 자산임을 명확히 하며, 그 어떤 개인이나 기관도 축구를 독점할 수 없으며 ...
2026-08-11 10:48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충북 충주에서 열린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발생한 유소년 선수 온열질환자 이송 사태와 관련해, 현장의 절박한 호소가 온전히 반영되지 못한 채 어린 선수들의 안전이 위협받은 상황에 대해 깊은 안타까움을 표하며 한국여자축구연맹의 신속하고 유연한 행정 대처를 촉구했다. 언론 보도와 현장 제보에 따르면, 지난달 30일부터 충주에서 진행 중인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중학생 선수 1명이 무더위 속에 경기를 치르다 심각한 탈수 증세를 보이며 구급차에 실려 ...
2026-08-10 13:59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연일 이어지는 살인적인 폭염 속에서 선수의 생명권을 지키기 위해 '폭염 취소 및 연기 프로토콜' 도입을 강력히 촉구하며, 남녀 프로축구 선수 전체를 대상으로 현장 실태 파악을 위한 긴급 설문조사에 돌입했다. 최근 한반도는 숨이 턱턱 막히는 열대야와 체감온도 35도를 웃도는 가마솥더위가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다. 프로야구(KBO)의 경우 선수의 안전과 관중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폭염 경보 발령 시 경기 감독관의 재량으로 경기를 전격 취소하는 결단을 내리고 있다....
2026-08-06 09:36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전·현직 스타 수문장들과 함께 유소년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골키퍼(GK) 원데이 클리닉'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한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다. 선수협은 지난 25일 경기도 구리시 구리타워 축구장에서 유소년 골키퍼 유망주들을 대상으로 포지션 특화 훈련인 'GK 원데이 클리닉'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체계적인 전담 지도를 받기 어려운 환경에 있는 유소년 골키퍼들에게 프로 선수들의 생생한 노하우를 직접 전수하고, 차세대 수문장을 육성하기 위...
2026-08-03 17:06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월드컵을 비롯한 국제축구연맹(FIFA) 주관 대회들을 민간 자본의 투자 자산으로 전환하려는 움직임에 깊은 우려를 표한 'FIFPRO 유럽(유럽축구선수협회)'의 공식 성명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FIFPRO 유럽의 성명서 내용을 바탕으로, 이번 FIFA의 제안이 선수들이 뛰고 경쟁하며 커리어를 쌓아가는 대회의 근본적인 동기 부여 구조를 돌이킬 수 없는 수준으로 완전히 뒤바꿔 놓을 위험한 조치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FIFPRO ...
2026-07-30 09:15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유소년 육성과 연말 시상식 부활, 그리고 선수 안전 권리 확보 등 다양한 굵직한 안건을 논의하며 '2026년 2차 여자 이사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선수협은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2026년 2차 여자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지소연 공동회장과 강가애 부회장을 비롯해 권은솜, 김혜리, 박예은 등 임원진 13명과 고유진, 김민정, 김성미, 오연희, 윤다경 등 옵저버 5명을 포함해 총 18명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n...
2026-07-29 10:5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FC안양 선수단을 대상으로 전체 미팅을 진행했다. 이날 선수협은 승부조작 방지와 도핑 예방 등 프로선수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최근 증가하고 있는 '무자격 가짜 에이전트'와 편법 계약 사례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번 미팅은 그라운드 안팎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으로부터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한 선수협의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최근 실제로 발생한 에이전트 관련 피해 사례를 선수들과 공유하며, 계약 체결 전 상대방...
2026-07-27 11:59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문화체육관광부를 향해 대한축구협회(KFA)의 '분쟁조정 규정'을 개정하도록 권고해 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선수협은 KFA 분쟁조정 규정 운영 과정에서 확인된 절차상 미비점을 개선하고 분쟁 당사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문체부에 제도 개선 권고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KFA의 분쟁조정 규정은 2010년 1월 제정된 이후 같은 해 7월 22일 마지막으로 개정되었으며, 현재의 법적 환경과 분쟁조정 실무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이 많아 대대적인 검토와 정비가 필...
2026-07-24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