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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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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올해 치러지는 전국 고교축구대회의 경기 일정이 폭염을 피해 대부분 오후 6시(18시) 이후 킥오프로 배정되고 있는 긍정적인 변화에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표명하며,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가 추진 중인 글로벌 폭염 프로토콜 수립 움직임과 궤를 같이하여 국내 제도를 더욱 강력히 정비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몇 년간 한반도의 여름철 폭염이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지면서 선수들의 생명권이 심각하게 위협받아 왔다. 이에 선수협은 어린 유소년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뙤...

    2026-07-15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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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사상 처음으로 여자축구 전·현직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은퇴 이후의 커리어와 여자축구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KPFA 여자축구 서밋(Women's Summit)'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27일 열린 이번 서밋에는 선수협 지소연 공동회장을 비롯해 강가애, 강나루, 권은솜, 김상은, 선수현, 심서연, 윤영글, 위재은 등 여자 임원진 9명이 참석했다. 또한 강수지, 김세영, 박초롱, 신정원, 윤다경, 윤하윤, 이영주, 장민영, 정가은, 황보람과 옵저버인 서진주 ...

    2026-07-13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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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난 대한 축구협회(KFA) 회장 선거 과정의 ‘심판 회유 및 압박 의혹’을 한국 축구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정면으로 훼손한 중대한 선거농단이자 권한 남용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규탄했다.   선수협은 경기의 공정성을 최후까지 지켜야 할 심판이 특정 세력의 권력 유지 수단으로 이용됐다는 의혹 자체가 한국 축구의 신뢰를 뿌리째 흔드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심판의 독립성이 훼손되는 순간, 경기의 공정성과 선수들의 권익 역시 함께 무너질 수...

    2026-07-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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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개최한 첫 'KPFA 여자축구 서밋(Women's Summit)'에서 여자축구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및 유소년 육성 방안이 제안됐다.   지난 27일 전·현직 여자축구 국가대표 선수들과 레전드들이 참석한 이번 서밋의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여자축구 홍보 및 유소년 지원·육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참석자들은 여자축구의 관심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여러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가장 많은 관심을 ...

    2026-07-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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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이근호 회장과 김훈기 사무총장은 대한축구협회(KFA)의 거버넌스와 의사결정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현행 선거 제도의 개편과 함께 '축구인 직선제' 및 독립적인 국내분쟁해결기구(NDRC) 도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선수협은 최근 KFA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행정 불신의 배경에는 약 200명의 대의원 중심으로 운영되는 현행 선거 구조가 자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 축구의 핵심 구성원인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현장의 목소리가 협회 운영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

    2026-07-06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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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성남FC 선수단을 방문해 전체 미팅을 진행하며, 2027년 1월 1일부터 전 세계 축구계에 전면 의무 시행되는 국제축구연맹(FIFA)의 '선수 지위 및 이적에 관한 규정(RSTP)' 개정안의 주요 내용을 선수들에게 공개했다.   이번 성남FC 미팅은 그동안 K리그 현장에서도 암암리에 벌어지던 구단의 부당한 관행이 국제 규정 개정을 통해 어떻게 개선되는지, 그리고 상대적으로 협상력이 부족했던 저연봉 선수들의 권익이 어떻게 강화되는지를 선수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

    2026-07-0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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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굵직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그라운드 밖에서는 선수들의 지친 일상을 달래고 팬들과의 소통을 돕는 따뜻한 조력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선수협은 최근 파주 프런티어 구단을 방문해 선수단 전체 미팅을 성료한 데 이어, 지난 일요일 파주 프런티어의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 선수단과 팬들을 위한 특별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전국 구단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전체 미팅에서 파주 프런티어 선수들과 만나 프로축구선수로서의 기본...

    2026-07-0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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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조 원에 달하는 천문학적인 올림픽 수익 중 정작 피땀 흘려 경기를 뛰는 주인공인 선수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0원’에 불과하다는 충격적인 현실이 전 세계 선수단체 정상회의에서 도마 위에 올랐다.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선수단체 정상회의 'World Players Summit 2026' 2일 차 회의에 참석 중인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거대 국제 스포츠 기구들의 독점적 수익 구조와 선수들을 향한 교묘한 노동 착취 실태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글로벌 연대를 통한 구조...

    2026-06-23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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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적인 축구 스타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과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내세운 스포츠 베팅 광고가 영국 규제 당국으로부터 전면 금지 처분을 받았다. 이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환영의 뜻을 표하며, 선수 초상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영국의 광고 표준청(ASA)은 최근 베팅 정보 플랫폼 오즈체커(Oddschecker)가 케인과 홀란의 이미지를 활용해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베팅 광고 두 건을 규정 위반으로 전면 금지했다. 오즈체커 측은 해당 게시물이 기사성 콘텐츠이며 ...

    2026-06-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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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세계 선수단체 정상회의 'World Players Summit 2026'에 참가해, 전 세계 선수단체 대표들과 함께 선수 권익 보호 및 국제 연대 강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밋은 세계선수협의회(WPA, World Players Association)가 독립 조직 전환 이후 처음으로 개최한 공식 글로벌 회의다. 축구는 물론 럭비, 농구, 야구, 아이스하키 등 전 세계 2천만 명 이상의 ...

    2026-06-1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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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와 국제축구연맹(FIFA) 간에 전격 체결된 역사적인 업무협약(MOU)에 열렬한 환영의 뜻을 표하며, 한국 프로축구 역시 이러한 글로벌 스탠다드에 발맞춰 선수 중심의 진정한 사회적 대화 기구를 신설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FIFPRO와 FIFA는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프로 축구 거버넌스의 패러다임을 완전히 뒤바꿀 새로운 MOU를 체결했다. 즉시 효력이 발생해 2031년 말까지 유지되는 이번 합의의 핵심은, 사상 ...

    2026-06-1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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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국가대표팀 주장이자 세계적인 수비수 마르키뉴스가 다가오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의 최대 적(敵)으로 '무더위'와 '피로 누적'을 지목한 가운데,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이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국내 K리그 및 WK리그의 혹서기 선수 보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마르키뉴스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가 공동 개최하는 2026 월드컵에서 각국 대표팀이 마주할 가장 치명적인 변수로 살인적인 무더위와 시즌 종료 후의 신체적 피로 누적을 꼽았다. &nb...

    2026-06-09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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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충남아산FC 선수단을 대상으로 권익 교육 및 전체 미팅을 진행하며, 구단과 선수의 진정한 상생 방안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이번 충남아산FC와의 만남은 단순한 교육 이상의 깊은 의미를 지녔다. 지난해 축구계를 안타깝게 했던 충남아산FC의 '급여 미지급 사태' 이후, 선수협은 선수들은 물론 구단 측과도 끊임없이 소통해 왔다. 이번 미팅 역시 이러한 소통의 연장선에서 구단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으며, 과거의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

    2026-06-08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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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프랑스 여자 프로축구 무대에 선수들의 권리를 실질적으로 보호할 '단체협약(Accord global)'이 마침내 도입된 것에 대해 열렬한 환영과 지지의 뜻을 밝혔다.   프랑스프로축구선수협회(UNFP)와 프로 구단을 대변하는 '풋 유니스(FOOT Unis)'는 최근 3년에 걸친 치열한 논의와 협상 끝에 여자 프로축구 단체협약 도입을 위한 포괄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공식 발표했다. 선수들의 건강권, 근로 조건, 커리어 보장 등을 담아낼 이 역사적인 협약은 오는...

    2026-06-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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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의 최근 비판에 깊은 공감을 표하며, 선수들의 땀과 건강을 담보로 상업적 이익만을 쫓는 국내외 '살인 일정'을 즉각 중단하고 선수 보호를 위한 획기적인 휴식권 보장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최근 PFA의 마헤타 몰랑고 CEO는 잉글랜드 국가대표이자 프리미어리그를 대표하는 아이콘인 콜 팔머와 필 포든이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한 주된 원인으로 '과로'와 '누적 피로'를 지목했다.   불과 2년 전 PFA 올해의 선수로...

    2026-05-2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