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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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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국제축구선수협회(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 지부가 2026년 호주에서 열리는 AFC 여자 아시안컵을 앞두고 선수 처우 개선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보고서 내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한국의 현실에 맞는 단계적인 접근을 강조했다.   FIFPRO 아시아/오세아니아는 '2026 AFC 여자 아시안컵 선수와 함께 만드는 역사적 기회'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 보고서는 아시아 여자축구의 열악한 현실을 지적하고, 대회의 경제적 잠재력을 분석하여 A...

    2026-02-1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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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들과 (사)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5년 9월 26일 대한축구협회에 전달한 ‘여자 축구대표팀 처우 개선 촉구 성명서’와 관련해, 성명서의 취지와 다르게 해석된 보도가 이어지고 있어 심각한 우려를 나타냈다. 선수들과 선수협 측은 해당 문건이 대외적으로 발표된 것이 아니라 협회에 전달된 내부 문서였는데도 불구하고, 일부 내용이 유출된 후 비난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보도가 이어진 데 대해 유감을 표했다.   선수협과 대표팀 선수들은 이번 성명서를 통해 대표팀에 대한 특혜나...

    2026-01-2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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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축구계에서 스타 플레이어들은 살인적인 강행군에 시달리지만, 대다수 선수는 실전 기회 부족으로 성장이 저해되면서, ‘경기 수 빈익빈 부익부’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최근 발표한 '불안정한 워크로드: 여자 프로축구(Precarious Workload: Professional Women’s Football)' 보고서를 인용하며, 여자 축구계에 만연한 'Two-Speed(투 스피드) 캘린더'의 위험성을 알렸다. ...

    2026-01-0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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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2025년 정기 총회를 개최해 올 한해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한국 축구의 새로운 청사진을 제시했다.    선수협은 이번 총회에서 2025년을 선수협 활동의 전환점으로 봤다. 선수협은 2025년을 단순한 문제 제기 단계를 넘어 리그 시스템을 변화시키는 정책을 제시한 첫해로 보고 2026년에도 계속해서 시스템을 바꿀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의 포문을 연 이근호 회장은 한국 축구의 현실을 냉철하게 진단하며 선수협의 역할을...

    2025-12-23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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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운 겨울바람도 그라운드를 달구는 선수들의 뜨거운 동료애와 팬들의 열정을 막지 못했다. K리그와 WK리그의 별들, 그리고 은퇴한 레전드들이 하나 되어 만든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2월 13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펼쳐진 2025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는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과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선·후배가 함께 만들어가는 존중 받는 축구 문화를 선도하고 불의의 사고로 축구화를 벗은 신영록, 유...

    2025-12-15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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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창립 60주년 총회에서 남녀 축구간의 현실적 격차를 진단하고, 2025년 핵심 정책 로드맵을 발표했다.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도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린 '2025 FIFPRO 총회'에 참석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현지에서 논의된 남녀 축구 관련 주요 정책 의제를 소개했다.   FIFPRO는 남자 축구 분야에서 ‘선수의 노동자성’을 다시 강조했다. 선수를 단순한 운동선수가 아닌 '노동자'로 인정받게 한 지미 힐(Jimmy Hil...

    2025-11-26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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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이 전 세계 축구 선수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토론의 장인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 세계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행보를 이어갔다.   선수협은 김훈기 사무총장이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2025 FIFPRO 총회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는 FIFPRO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역사적인 해에 열리는 행사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지난 2021년 파리 총회 이후 처음으로 유럽에서 열리는...

    2025-11-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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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가 FIFA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 방식과 ‘선수 대표’ 왜곡에 대해 발표한 공식 입장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며, “FIFA는 진짜 선수 대표와 대화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FIFPRO는 모로코 라바트에서 열린 회의와 관련해, FIFA가 일부 관계자와 논의를 진행한 뒤 여러 ‘선수 관련 조치’를 발표했다. 하지만, 정작 전 세계 선수들을 대표하는 FIFPRO는 회의에 초대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FIFPRO는...

    2025-11-1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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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제4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를 오는 12월 13일 동서울대학교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선수협 자선경기는 K리그와 WK리그 현역 선수들과 팬들의 향수를 자극하는 은퇴 레전드 선수들까지 한자리에 모이는 한국 유일의 축구 축제이다.   선수협 이근호 회장을 비롯해 염기훈 부회장 등 선수협 소속 임원진이 총출동하며 K리그와 WK리그 올스타 선수들이 무대를 빛내는 이번 자선경기에서 선수협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합동 은퇴식을 진행해...

    2025-11-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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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최근 잇따른 보도로 드러난 여자 축구 선수 인권 침해 사례와 관련해 현장 실태를 다시 점검하고 실질적인 선수 보호 대책을 논의했다. 선수협은 선수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실효성 있는 개선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선수협은 현재 운영 중인 선수보호 익명신고센터를 적극 홍보해 피해 선수들이 신속하게 상담 및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피해 선수에게 행동 가이드를 제공하고, 외부 전문기관과 연계한 법률 지원 및 심리 상담 등 원스...

    2025-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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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FC안양 외국인 공격수 모따 선수가 인종차별적 악플 피해를 호소한 것과 관련해 “선수의 인권을 침해하는 온라인 혐오 표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FC안양은 지난 28일 구단 유튜브를 통해 25일 열린 광주전 라커룸 영상을 공개했다. 전반전에 페널티킥을 실축한 모따 선수는 경기 후 눈물을 흘렸고, 동료들이 이를 위로하는 장면이 담겼다. FC안양 관계자는 모따 선수의 눈물의 이유가 인종차별적 메시지와 악플 때문이라고 밝혀 사건의 심각성이 드러...

    2025-10-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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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터질 일이 터졌다. 프로축구 K리그2 충남 아산FC의 임금 미지급 사태에 대해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는 "구단의 방만한 경영이 낳은 예고된 인재"라며 구단과 한국프로축구연맹(이하 연맹)을 강하게 비판했다.   선수협은 “임금의 정시 지급과 투명한 공시가 지켜지지 않으면 리그 신뢰는 무너진다”며 방만한 재정 운영을 정면으로 지적했다.   충남아산은 최근 구단 재정난을 이유로 10월부터 선수단의 월급을 주기 어렵다고 공식 예고하였으며, 선수협 확인 결과 실제로 10월 임금이 ...

    2025-10-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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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최근 울산 HD 이청용 선수협 부회장을 향한 선을 넘은 루머 의혹 제기 및 선수를 향한 무분별한 SNS 욕설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선수협은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 이청용 부회장에 대한 악성 댓글을 비롯해 SNS에 메시지가 폭발하며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이 오고 있다. 이에 선수협은 큰 문제라고 인식. 위와 관련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훈기 사무총장은 “건전한 소통 문화와 상호 존...

    2025-10-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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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FIFPRO의 경고에 힘을 보탰다. FIFPRO는 2026 북중미 월드컵(미·멕시코·캐나다) 경기 시간과 혹서 대책을 놓고 FIFA의 공식 협의가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고, 선수협은 “국제 논의가 멈추면 가장 먼저 다치는 건 현장의 선수들”이라며 국내 대회 운영 기준 개선을 함께 요구했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월드컵이든 국내 리그든 더위 앞에서 예외는 없다”고 운을 뗐다. “낮 시간대 경기, WBGT(습구흑구온도) 초과 상황에서의 강행, 뇌진탕·근육 부상...

    2025-10-16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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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WK리그 연봉 상한이 6천만 원으로 상향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이제는 최저 연봉선과 안전·복지 기준까지 제도적 틀을 넓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이하 WSL)가 만 23세 이상 1부 선수에게 최저 연봉 4만 파운드(약 6,800만 원)를 보장하며 ‘완전한 프로’ 기준을 명확히 한 흐름과 맞물려, 국내 여자축구 리그에서도 처우 개선의 속도를 높일 시점이라는 평가다.   WSL은 이번 시즌부터 1부 리그에 최저...

    2025-10-13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