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인사는 함께, 새로운 출발은 따뜻하게…선수협 합동 은퇴식 개최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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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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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오는 12월 11일 금요일 경희대학교 선승관에서 열리는 제5회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자선경기에서 선수 5명의 합동 은퇴식을 진행한다.
이번 은퇴식에는 김세영, 김원식, 이민수, 조수혁, 황순민이 참여한다. 선수협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동료와 팬들이 함께 응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선수협은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들이 박수받으며 그라운드를 떠나는 존중의 문화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역 시절의 기록과 성적뿐 아니라, 오랜 시간 훈련과 경기를 통해 축구에 기여한 노력도 함께 기억하자는 취지다.
합동 은퇴식은 자선경기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이기도 하다. 경기를 통해 모인 선수와 팬들이 은퇴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를 함께하고, 그동안의 헌신에 박수를 보내며 새로운 출발을 격려한다. 선수협은 다섯 선수의 은퇴가 개인의 작별에 머무르지 않고 축구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응원의 시간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이근호 선수협 회장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때 동료와 팬들 앞에서 인사할 자리가 있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 나도 몇 년 전에 합동은퇴식을 진행했을 때를 되돌아보면 마음이 참 벅차 오른다. 함께 뛰었던 시간을 돌아보고, 응원해 준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기회이기 때문이다. 김세영, 김원식, 이민수, 조수혁, 황순민 선수가 축구를 위해 쏟아온 노력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이근호 회장은 “선수 생활의 마지막도 존중받아야 한다. 마지막 시즌의 성적이나 출전 시간만으로 그 선수가 걸어온 길을 평가해서는 안 된다. 선수협은 동료들이 따뜻한 인사 속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도록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지소연 선수협 회장은 은퇴 이후의 도전에 대한 응원을 전했다. 지소연 회장은 “오랫동안 선수로 살아온 일상을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선택하는 것에 대한 기대와 아쉬움이 함께할 것 같다. 다섯 선수에게 그동안 수고했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의 도전도 응원한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지소연 회장은 “축구를 통해 쌓은 경험과 동료들과 나눈 시간은 은퇴 이후에도 각자의 삶에 계속 기록될 것이다. 이번 은퇴식이 선수들에게 힘이 되는 기억으로 남았으면 한다. 팬 여러분도 함께해 주셔서 선수들의 마지막 인사와 새로운 시작에 따뜻한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선수협은 선수로 활동하는 동안의 권익 보호와 함께, 경력을 마무리하는 순간에 대한 존중도 선수들을 위한 활동의 한 부분으로 보고 있다. 이번 합동 은퇴식 역시 선수 생활의 끝을 함께 챙기고, 다음 삶을 응원한다는 취지에서 준비한다.
특히 다섯 선수가 한자리에서 은퇴 인사를 나누는 만큼, 각자의 선수 생활을 존중하면서도 동료와 팬이 함께하는 행사라는 의미를 살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선수협은 은퇴 선수들이 행사의 중심에 서고,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되도록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이번 합동 은퇴식은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다섯 선수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선수들이 동료와 팬들에게 인사하고, 함께했던 시간을 돌아보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훈기 사무총장은 “자선경기가 나눔을 실천하는 행사인 만큼, 그 안에서 동료에 대한 존중과 응원도 함께 전하고자 한다. 경기의 즐거움과 더불어 은퇴 선수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팬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5회 선수협 자선경기는 축구를 매개로 선수와 팬이 함께하는 자리다. 선수협은 이번 합동 은퇴식을 통해 다섯 선수가 남긴 노력에 감사를 전하고, 모두가 박수받으며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는 문화에 대한 공감을 넓혀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김훈기 사무총장은 “그라운드를 떠나는 순간에도 선수는 존중받아야 한다. 김세영, 김원식, 이민수, 조수혁, 황순민 선수의 마지막 인사에 팬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