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도 개선부터 현장 스킨십까지”… 선수협, 파주 프런티어 오픈 트레이닝에 '커피차' 지원
작성자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 등록일 2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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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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굵직한 제도 개선을 이끌어내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프로축구선수협회(이하 선수협)가, 그라운드 밖에서는 선수들의 지친 일상을 달래고 팬들과의 소통을 돕는 따뜻한 조력자로 나서며 눈길을 끌고 있다.
선수협은 최근 파주 프런티어 구단을 방문해 선수단 전체 미팅을 성료한 데 이어, 지난 일요일 파주 프런티어의 오픈 트레이닝 현장에 선수단과 팬들을 위한 특별 '커피차'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선수협은 전국 구단을 순회하며 진행 중인 이번 전체 미팅에서 파주 프런티어 선수들과 만나 프로축구선수로서의 기본 소양 교육을 비롯해, 최근 급변하고 있는 글로벌 축구 거버넌스와 선수 권익 보호에 대한 전반적인 상황을 공유했다. 선수들은 진지한 태도로 미팅에 임하며 자신들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깊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책 브리핑이 끝난 후, 선수협은 훈련과 실전의 연속으로 지쳐있는 선수단의 사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깜짝 이벤트를 발표했다. 바로 이번 일요일에 진행된 '오픈 트레이닝' 행사에 선수협이 직접 커피차를 파견했다.
이번 커피차 지원은 단순히 음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성큼 다가온 초여름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에게 시원한 활력소를 제공하고 훈련장을 찾아준 팬들과 선수들이 한층 더 가깝고 부드러운 분위기 속에서 소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선수협 차원에서 전격적으로 기획됐다.
파주 프런티어 미팅 현장을 다녀온 선수협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의 권익을 지키는 묵직한 싸움만큼이나, 현장에서 선수들과 호흡하고 작은 복지를 챙기는 감성적 지원 역시 선수협의 중요한 역할임을 역설했다.
김훈기 사무총장은 “최근 FIFA와 국제축구선수협회(이하 FIFPRO)의 협약이나 에이전트 규정 개정 등 거시적인 제도 혁신을 알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 선수들이 당장 매일 땀 흘리는 현장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질적인 응원과 지지 역시 선수협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다.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과 만나는 파주 프런티어 선수들이 선수협이 준비한 커피 한 잔을 통해 잠시나마 피로를 잊고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김훈기 사무총장은 “선수협은 선수단 미팅이 끝난 구단을 상대로 커피차를 지원해 선수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중이다. 아울러 선수들 뿐만 아니라 고생하시는 구단 임직원 및 스텝 등 다른 구성원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협은 K리그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총장은 “선수협은 앞으로도 K리그 및 WK리그 선수들의 거대한 법적 방패 역할은 물론, 훈련장과 경기장 구석구석을 누비며 선수들의 일상을 세심하게 챙기는 든든하고 따뜻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